미 중부사령부 "이란 해상봉쇄로 상선 75척 회항·4척 무력화"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해상 봉쇄 작전으로 상업 선박 75척이 항로를 변경해 회항했고 4척이 무력화됐다고 밝혔다.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아라비아해에서 MH-60R 시호크 헬기와 이지스 구축함 USS 라파엘 페랄타함 등을 동원해 작전을 수행 중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을 경제적으로 압박하기 위해 해상 봉쇄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이란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중국의 에너지 공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