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0년물 국채금리, 미중 '빈손 회담'에 4.565%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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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에서 이란 전쟁 해법 등 핵심 현안이 해결되지 못하자 안전자산 선호가 약화되며 미국 국채가격이 급락했다.
이에 따라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4.565%까지 10.50bp 급등했고, 2년물과 30년물 금리도 8bp 이상 오르며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됐다.
시장은 이란 전쟁 장기화 가능성과 각국의 재정·부채 부담을 반영해 미국·독일·일본·영국 등 주요국 국채금리가 동반 급등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