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1,500원대 등락..외국인 5.8조 순매도
달러-원 환율은 15일 정규장에서 전장 대비 9.80원 오른 1,500.80원에 마감한 뒤, 밤 9시 46분 뉴욕장에서 1,501.00원 수준에서 등락했다.
외국인은 넥스트레이드를 포함해 5조8천억원 규모의 국내 주식을 순매도하며, 7거래일 연속 조단위 매도를 이어가 환율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이란 종전 협상 교착, 영국 정치 불안에 따른 파운드화 약세,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달러화 가치가 오르며 달러-원 환율 상승을 뒷받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