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회담, FCC·희토류·호르무즈 아우른 '슈퍼 담판'
미중 정상회담 현장에서 포착된 통역사 메모에 FCC, 봉쇄, 희토류, 곡물 등 단어가 등장하며 실제 논의 의제가 드러났다고 보도됐다.
미국의 대중 통신·기술 규제와 중국의 희토류 카드, 미국산 농산물 구매 문제가 핵심 경제·기술 패권 이슈로 다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란 핵과 호르무즈 해협 군사화·통행료 문제 등 중동 안보 현안도 논의돼 이번 회담이 무역을 넘어선 안보·에너지까지 포괄하는 '슈퍼 담판'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