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두나무 합병, 대주주 심사·지분규제에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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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은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가 지연되며 주주총회와 거래 종결 일정이 약 3개월 연기됐다.
8월 시행되는 특금법 개정안에 따른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국회에서 논의 중인 거래소 대주주 지분 보유 한도 규제가 합병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향후 지분 제한이 강화될 경우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 지분 매각 등 지배구조 재편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