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회의장 "미 호르무즈 군사압박, 세계 금융위기 우려"
이란 국회의장은 막대한 미국 부채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압박이 맞물리면 새로운 세계 금융위기를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미 30년물 국채 금리가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 수준인 5%를 넘는 등 재정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중동 긴장이 물가와 금융시장 불안을 키운다고 지적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통제를 강화해 에너지 가격과 글로벌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