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6.3조 폭탄..삼전·하닉 8%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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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대규모 차익 실현 매도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각각 약 8% 급락하며 27만원, 180만원대로 내려갔다.
이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조300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고, 순매도 1·2위 종목이 각각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였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상승과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가 겹치며 단기 급등에 따른 과열 부담과 금리 인상 경계 심리가 낙폭 확대를 키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