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극우 장관, 알아크사 모스크 기습 진입
이스라엘 극우 성향의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이 동예루살렘 알아크사 모스크 경내에 기습 진입해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었다.
알아크사 모스크는 이슬람·유대·기독교의 공동 성지로, 벤그비르는 취임 후 최소 16차례 이곳에 기습 진입하며 유대인 예배 접근권 확대를 주장해 왔다.
예루살렘의 날을 맞아 이스라엘 민족주의자 수천 명이 동예루살렘 구시가지를 행진하며,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인 출입을 제한하고 상점 폐쇄 조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