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초고액 자산가, 한국 반도체 '직투' 확대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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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초고액 자산가들이 하나증권 ‘코리아 밸류업 인베스트먼트 포럼’에 참석해 한국 반도체와 AI 인프라 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 가능성을 적극 타진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기업의 CAPEX 확대와 HBM·차세대 패키징 기술에 대한 구조적 질문이 쏟아지며 MZ세대 자산가를 중심으로 심층 리서치가 진행되고 있다.
홍콩에 상장된 ‘CSOP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가 운용자산 53억 달러를 넘기며 세계 최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된 가운데, 일부 투자자들은 한국 주식 ‘직투’ 채널이 본격적으로 열리면 투자를 추가 확대할 의사를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