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90원대 등락 전망.."미·중 정상회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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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원·달러 환율은 간밤 달러 강세 영향 속에 1490원대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되며, 장중 수급에 따라 1500원을 넘길 가능성도 거론된다.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해 달러 인덱스가 오르는 등 달러 강세가 나타났다.
장중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관세·무역 갈등, 이란 정세, 대만, 첨단기술 통제 등 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돼 환율 시장의 주요 변수로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