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한전, 중동사태로 영업익 17조→10.7조 하향"..TP 5.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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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은 중동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을 반영해 한전의 2026년 영업이익 전망을 17조원에서 10조7000억원으로 대폭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5만3000원으로 낮췄다.
연료비와 전력구입비 상승에도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로 전기료 인상이 어렵다고 판단해 전기료 인상 시나리오를 제거하고, 유가 급등에 따른 하반기 비용 압박 심화를 우려했다.
다만 중동사태 이후에도 고유가가 이어질 가능성과 함께 글로벌 원전 도입 확대, 원전 수출 창구 일원화에 따른 신규 수주 기회를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