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란전 중 UAE 극비 방문·대통령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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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기간 중 아랍에미리트(UAE)를 비공개 방문해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번 방문이 이스라엘과 UAE 관계의 역사적 전환점이 됐다고 밝혔다.
미국 고위 당국자들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전쟁 기간 중 아이언 돔 포대와 병력을 UAE에 파견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모사드 수장이 이 기간 적어도 두 차례 UAE를 방문했고 양국이 이란 주요 석유화학 시설 공격도 조율한 것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