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026년 선행 PER 첫 삼성전자 추월
입력:
SK하이닉스 주가 급등으로 2026년 선행 PER이 6.79배를 기록하며 삼성전자(6.77배)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과거 저평가받던 SK하이닉스가 HBM 선점과 실적 개선으로 삼성전자와의 밸류에이션 격차를 좁히며 코스피 대장주 프리미엄을 흔들고 있다.
삼성전자는 실적 전망은 더 크게 개선됐으나 노조 파업 리스크와 임금 인상 부담으로 주가 상승이 제한되며 SK하이닉스 대비 상대적 부진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