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1Q 영업익 32%↑..분기 최대 실적
입력:
수정:
삼양식품이 불닭 브랜드의 해외 인기와 고환율 효과에 힘입어 1분기 매출 7144억원, 영업이익 1771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늘어난 5850억원으로 전체 실적을 견인했으며, 특히 유럽 매출이 215% 증가하는 등 미국·중국과 함께 글로벌 수요가 크게 확대됐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24.8%로 5분기 연속 20%대를 유지했으며, 회사는 글로벌 경영 체계 강화와 생산·판매 인프라 확장으로 고성장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