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미·이란 휴전 끝나면 UAE, 이란 주요 공격 목표될 가능성"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깨질 경우 이란의 공습으로 큰 피해를 입은 UAE가 이란의 주요 공격 목표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UAE는 친미·반이란 성향 외교와 이스라엘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자신이 부당하게 표적이 되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최근 비밀리에 이란 정유시설을 공습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란은 UAE를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거점으로 규정하며 추가 공격 시 파괴적 보복을 경고하는 한편, 걸프 국가들 사이를 이간하려 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