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IBKR, 외국인통합계좌로 韓주식 직접투자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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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와 제휴해 해외 개인투자자가 현지 증권사를 통해 별도 국내 계좌 개설 없이 IBKR 앱에서 한국 주식을 주문할 수 있는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ETF 등을 통해 간접 투자하던 해외 개인자금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우량 개별주에 직접 유입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증시 활성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업계는 외국인통합계좌 확대로 한국 증시의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환율 안정 및 증권사 브로커리지 실적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