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호르무즈 봉쇄 우려에 WTI 100달러 재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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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이어지며 국제유가가 상승해 WTI 6월물이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102.18달러, 브렌트유 7월물이 107.77달러에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분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어져 ‘전쟁도 없고, 석유도 없고, 해협도 없는’ 상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아모스 호치스타인 전 백악관 에너지 고문은 호르무즈 해협이 6월 초 재개방되더라도 올해와 내년까지 유가가 배럴당 90~100달러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