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재공격 시 우라늄 90% 농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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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재공격을 받을 경우 우라늄 농축도를 무기급 수준인 90%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경고했다.
미국·이란 협상에서 우라늄 농축 권한이 핵심 갈등 요소로 떠오르며, 이란은 농축 권리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미국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해외 반출이나 장기간 농축 중단을 요구하는 가운데, 예측시장에서 우라늄 농축 중단 합의 시점을 두고 베팅이 이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