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클래리티법 표결 앞두고 공화당 상원의원 회동 예정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클래리티 법안 핵심 표결을 앞두고 14일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회동할 계획이며, 미 상원 은행위원회는 15일 법안 심의 및 표결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클래리티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보상 구조, 디파이 보호 조항, 디지털 자산 연방 규제 기준 등을 담은 300페이지 이상 분량의 법안으로, 수정안 논의 이후 코인베이스는 업계 핵심 요구사항이 유지됐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은행업계 단체들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조항 강화를 요구하며 로비를 이어가고 있고,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정부 관계자의 가상자산 사업 참여를 제한하는 이해충돌 방지 조항 추가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