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핵잠 위치 이례적 공개..이란에 전략적 경고 메시지
미 해군이 오하이오급 탄도미사일 핵잠수함의 지브롤터 기항 사실을 이례적으로 공개하며 나토 동맹에 대한 공약과 군사 역량을 과시했다.
핵잠수함 위치 공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종전안 거부 다음날 이뤄져 이란을 겨냥한 전략적 억제 메시지로 해석된다.
군사전문 매체들은 핵잠수함 공개가 매우 드문 조치라며, 해당 잠수함이 핵탄두 트라이던트 미사일을 탑재한 USS 알래스카로 추정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