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람코 "휘발유·항공유 재고 임계점 근접"
사우디 아람코 CEO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이란 전쟁 여파로 전 세계 휘발유와 항공유 재고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임계점에 근접했다고 경고했다.
그는 석유 공급 감소 규모가 이미 10억배럴에 달하고 매주 1억배럴씩 추가로 줄어 재고라는 완충 장치가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JP모건은 재고 고갈이 심화될 경우 정제유 가격 폭등과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촉발될 수 있다며, 6월 이전 해협 재개방 또는 미국-이란 합의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