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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고조에 브렌트유 103달러 돌파..달러는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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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평화 제안을 거부하면서 중동 긴장이 재고조됐고 브렌트유가 배럴당 103달러를 넘어섰다.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공급 차질 가능성이 부각됐지만 달러인덱스는 97.9선 부근에서 보합 흐름을 보였다.

  • 시장은 미·중 정상회담과 미국 소비자·생산자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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