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外人 주식매도·중동 리스크에 0.70원↑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주식 순매도와 커스터디 달러 매수로 달러-원 환율이 1,472.40원까지 올라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미국-이란 종전 협상 지연과 국제유가 급등 등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달러 강세와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신성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원화 저평가가 과도하다고 보고 환율 하향 안정화를 전망했으며, 시장 참가자들은 외국인 매도세와 역외 매수세 등을 이유로 1,470원 아래로 내려가기 어렵다는 인식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