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원익IPS, 메모리 투자 수혜"..목표가 17.6만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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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메모리 고객사 설비투자 확대 수혜 기대를 반영해 원익IPS의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7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원익IPS는 1분기 반도체 및 파츠 매출 비중 증가와 재고자산충당금 환입 효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241% 상회하며 흑자전환했고, 매출총이익률도 52%까지 개선됐다.
2026~2027년 메모리 투자 사이클 확대와 신규 팹 투자 본격화로 EPS 성장률이 글로벌 장비업체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ETF 수급 효과까지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