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신임 최고지도자 "군에 새 전쟁 지침 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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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신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하탐 알 안비야 중앙본부 알리 압둘라히 사령관을 접견하고, 적군에 강력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지침을 군에 하달했다고 밝혔다.
압둘라히 사령관은 이란 정규군·혁명수비대·경찰 등의 전투 준비 태세와 무기·장비가 높은 수준이라고 보고하며, 최고지도자 명령을 전적으로 준수하겠다고 맹세했다.
CNN과 복수 소식통에 따르면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부상으로 공식 석상에는 나서지 않고 있지만 전쟁 전략 수립과 대미 전쟁 종식 협상 방향 제시에 핵심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