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LNG선, 이란전쟁 후 첫 호르무즈 해협 통과 시도
입력:
수정:
카타르 LNG 운반선 알 카라이티야트호가 파키스탄 향 운송을 위해 이란전쟁 이후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하고 있다.
이 선박은 카타르와 파키스탄 간 정부 간 계약 물량을 실어 나르며, 이란은 파키스탄을 중재국으로 한 신뢰 구축 차원에서 운항을 승인했다.
전쟁 이후 LNG 부족에 시달려온 파키스탄은 이란과 제한적 LNG선 통과를 협의해 왔으며, 이번 통과는 그 합의의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