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트럼프·시진핑 회담, 미·중 무역 분기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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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에서 만나 무역·관세를 중심 의제로 ‘무역 휴전’ 이행과 향후 방향을 논의한다.
미국은 법원 판결로 기존 고율 관세 수단을 잃은 상황에서 301조·232조를 활용한 우회 전략과 ‘무역위원회’ 설립 등을 통해 관리무역 체제를 모색하고 있다.
양국은 농산물과 항공기, 기술 교역 등에서 제한적 합의를 시도하나 구조적 불신이 깊어 이번 회담이 관계 개선보다 미·중 무역전쟁의 향배를 가르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