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르드 "유로, 스테이블코인보다 중앙은행 화폐 인프라 우선"
라가르드 ECB 총재는 유로화 국제적 역할 강화를 위해 민간 스테이블코인보다 중앙은행 화폐 기반 토큰화 결제 인프라 구축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유로시스템의 분산원장기술 기반 도매 결제 프로젝트 '폰테스'와 2028년까지 유럽 토큰화 금융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 '아피아' 로드맵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유로화 표시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수요를 늘릴 수 있지만, 자금 인출 사태와 준비자산 취약성, 예금 유출에 따른 통화정책 약화 등 금융안정 위험을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