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이스라엘 북부 군기지 미사일 공격..휴전 긴장 고조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북부 나하리야 인근 군기지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최근 이스라엘 공습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은 발사체 1발을 요격했고 나머지는 공터에 떨어져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으나, 레바논 남부에서는 이스라엘 공습으로 민간인을 포함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
지난달부터 휴전이 시행 중이지만 남부 전선 교전과 상호 공습이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다음 주 워싱턴에서 휴전 협상을 계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