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무역법원 "트럼프 10% 글로벌 관세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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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제무역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부과한 10% 글로벌 관세를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이러한 일괄 전면 관세가 1970년대 제정된 미 무역법에 의해 정당화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상호관세가 제동을 당하자 무역법 제122조에 근거해 10% 글로벌 관세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나, 이후 예고한 15% 인상은 실행되지 않았다.

미 국제무역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부과한 10% 글로벌 관세를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이러한 일괄 전면 관세가 1970년대 제정된 미 무역법에 의해 정당화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상호관세가 제동을 당하자 무역법 제122조에 근거해 10% 글로벌 관세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나, 이후 예고한 15% 인상은 실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