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VI 발동 62%↑..장 초반 9~10시 2배 폭증
올해 코스피 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61.9% 늘었고, 특히 오전 9~10시 구간에서만 113% 급증했다.
VI 중 정적 VI 증가율이 81.0%로 동적 VI(36.5%)보다 두드러졌으며, 오전 9~10시 사이 발동된 VI의 80.9%가 개장 후 30분 안에 집중됐다.
상승 VI가 더 많았지만 하락 VI 증가율이 73.9%로 하방 변동성이 더 커진 가운데,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7조1540억 원을 순매도해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