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7% 급락해 95달러..미·이란 종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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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종전 및 핵 문제 해결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에 근접했다는 소식에 WTI 가격이 7% 급락해 배럴당 95.08달러를 기록했다.
합의 시 이란의 핵농축 중단과 미국의 대이란 제재 완화,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 해제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지며 유가 하락 압력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에 동의하면 군사작전이 끝날 것이라고 하면서도 불응 시 강도 높은 폭격을 경고해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