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베이징서 인권·이란·무역 담판 예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15일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인권, 이란, 무역 등을 포함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트럼프는 홍콩 언론인 지미 라이 석방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예고했지만, 중국은 내정 간섭을 단호히 거부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란 전쟁과 대중 제재, 호르무즈 해협 협력 문제로 양국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관세·무역·기술·대만 등을 논의할 경제 협의체 신설도 논의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