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전문가들 "6월 유가 배럴당 150~200달러 가능"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전 세계 원유·정제 제품 재고가 위험 수준까지 줄어 6월부터 유가 급등이 우려된다고 전망한다.
전문가들은 전쟁이 6월 말까지 이어질 경우 브렌트유가 배럴당 150~200달러까지 치솟고 정유제품 가격도 심각하게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재고 고갈 시 산업 가동 중단과 경기 후퇴로 이어질 수 있으며, 미국 휘발유 재고도 1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