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美 전기차 생산 철회..SK온 15조 배터리 계약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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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미국 미시시피 캔턴 공장의 전기차 생산 계획을 무기한 연기하며 SK온과 맺은 약 15조원 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이 재검토되고 있다.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와 내연기관·하이브리드 중심 시장 재편으로 SK온을 비롯한 한국 배터리사의 미국 내 완성차 동맹과 공급 계약이 잇따라 흔들리고 있다.
반면 유럽에서는 전기차 수요가 늘며 SK온 배터리 탑재 차량 판매가 증가하고 헝가리 공장 가동률도 풀가동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