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 "삼성전자 파업, 영업이익 10%↓·D램 공급 4%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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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은 노조 파업 가능성과 성과급 충당금 반영을 이유로 삼성전자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0%, 11% 하향 조정했다.
파업 참여율이 30~40%에 이를 경우 D램 3~4%, 낸드플래시 2~3% 수준의 글로벌 공급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론과 정치권의 비판, 사업부 간 명분 논란 속에서도 삼성전자 노조는 21일부터 18일간 생산라인 가동 중단을 목표로 총파업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