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요 폭증에 CCL 공급대란..수입단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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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반도체·데이터센터·자율주행차 등 수요가 급증하며 PCB 핵심 소재인 CCL 공급이 크게 부족해졌다.
CCL 수입 단가는 t당 2만728달러로 1년 새 74.5% 급등했고, 생산라인은 고부가가치용으로 전환되며 수출 단가와 관련 기업 주가도 뛰었다.
중국까지 공급처를 넓혀도 물량 확보가 어려워 납기 지연과 운송비 상승이 이어지며 중소 PCB·반도체 장비업체들이 심각한 생산 차질을 우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