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새 종전 제안, 결코 수용 불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제시한 14개 조항의 새 종전 제안을 검토한 뒤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란은 해상 봉쇄 중단, 전쟁 보상금 지급, 동결 자산 해제 등을 요구하며 30일 내 평화 조건을 마무리하자는 입장이지만, 미국은 기간이 지나치게 짧다고 보고 있다.
불안한 휴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화물선이 소형 선박 여러 척의 공격을 받았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