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UAE 탈퇴 후 6월부터 18만8000배럴 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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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주요 산유국 7개국이 UAE 탈퇴 이후 처음으로 6월부터 하루 18만8000배럴 원유 생산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증산 규모는 5월보다 소폭 줄었지만, 중동 정세 악화와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공급 차질 속에서 석유 시장 안정을 목표로 한 조치다.
국제 유가는 최근 조정을 받았으나 연초 대비 약 78%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OPEC+는 UAE 탈퇴로 커진 불확실성 속에서 시장 안정과 내부 결속을 동시에 고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