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CEO "삼전·하닉 2배 ETF, 증시 최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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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증권사 CEO 10명 중 9명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 종목 2배 레버리지 ETF를 올해 증시 최대 변수로 지목했으며 코스피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ETF가 반도체주에 대한 과매수·과매도를 부추겨 상승장에서는 상승을 키우고 하락장에서는 낙폭을 확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수급이 대형 반도체주에 쏠리면서 중소형주 소외가 심화되고 장 마감 무렵 리밸런싱으로 변동성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