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전쟁 속 상선 200여척 호르무즈 해협 탈출
미·이란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속에서도 선박 200여 척이 해협을 통과해 걸프 해역 상선 수가 18% 감소했다.
걸프 해역에는 여전히 유조선·LNG·LPG 운반선을 포함해 상선 900여 척이 남아 있으며, 일부는 출항 계획이 없어 실제 봉쇄 선박 수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미국은 ‘해양 자유 연합’을 구상하고 영국·프랑스 등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지원을 위한 다국적 임무 창설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