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첫 전면파업..5일까지 생산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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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5일까지 전면 파업에 돌입해 생산 직무·QC·QA·CDO·설비 등이 대거 중단됐다.
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격려금, 자사주 배정, 인사·제도 전반에 대한 노조 사전 합의를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은 6.2% 인상만 제시하며 대립 중이다.
회사는 바이오의약품 특성상 생산 중단 시 대규모 제품 폐기와 신뢰 하락이 불가피하다며 최대 6400억원 손실과 장기 수주 경쟁력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