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 160엔 돌파..엔화 1년9개월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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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달러 환율이 장중 달러당 160엔을 돌파하며 엔화 가치가 약 1년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기대와 미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신중 기조가 겹치며 엔화 매도·달러 매수 압력이 커졌다.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가 2.5%를 넘어 199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엔저와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고 있다.

엔·달러 환율이 장중 달러당 160엔을 돌파하며 엔화 가치가 약 1년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기대와 미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신중 기조가 겹치며 엔화 매도·달러 매수 압력이 커졌다.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가 2.5%를 넘어 199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엔저와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