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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대응 위해 올해 CAPEX 상당 수준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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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는 1분기 시설투자가 11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신규 팹과 클린룸 설비 투자 확대로 올해 전체 CAPEX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 메모리 부문은 평택 신규 클린룸 기반 설비 투자를 확대해 사업 성장과 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 파운드리는 미국 테일러 팹 가동을 위한 투자를 2분기부터 본격화하고, AI 수요 확대에 대응해 연간 CAPEX를 전년 대비 상당 수준으로 증액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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