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200 돌파 속 리노공업 8.6천억 블록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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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26년 만에 1,200선을 돌파했지만 시가총액 상위주인 리노공업의 대규모 블록딜 공시로 상승 탄력이 둔화될 전망이다.
리노공업 이채윤 대표는 한 달 전 매각설을 부인했음에도 7백만 주(지분 9.18%)를 8천6백억 원 규모로 시간외 매각하기로 하면서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이번 거래는 승계·자산운용 목적 가능성이 거론되며 기업 펀더멘털보다는 투자심리와 코스닥 대장주 디스카운트 우려를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