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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삼성전자 총파업 시 메모리 공급 최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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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증권은 삼성전자 노조가 18일간 총파업에 돌입할 경우 D램 3~4%, 낸드 2~3% 수준의 글로벌 메모리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 자동화 라인 재가동과 수율 안정화 등에 최소 2~3주가 추가로 소요돼 공급 부족과 글로벌 반도체 물량 부족 사태 가능성이 커진다고 분석했다.

  • 이미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상황에서 이번 파업 이슈는 반도체 가격 상승 압력을 크게 키우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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