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 이채윤 대표, 지분 9% 8631억 매각 나선다
입력:
수정:
코스닥 시가총액 6위 리노공업의 이채윤 대표가 보유 지분 중 700만주(약 9.18%)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처분해 8631억 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이 대표의 지분율은 34.66%에서 25.48%로 줄어들며, 회사는 거래 목적을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자산운용’이라고만 밝혀 승계나 노후 대비 추측이 제기된다.
최대주주의 기습 매각 소식에 애프터마켓에서 리노공업 주가는 6%대 급락하는 등 투자자들이 동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