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분기 매출 45.9조 최고..관세에 영업익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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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1분기 매출 45조9389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나 미국 관세 영향 등으로 영업이익은 30.8% 감소한 2조5147억원을 냈다.
하이브리드차 등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와 우호적 환율로 영업이익률 5.5%를 유지하며 글로벌 HEV 판매와 비중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불확실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신차 출시와 전동화·고부가가치 차종 확대, 비용 구조 재점검 등을 통해 성장 모멘텀과 수익성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