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휴전 연장 전 4.3억달러 유가 하락 베팅 포착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휴전 무기한 연장 발표 약 15분 전에 4억3000만달러 규모의 브렌트유 선물 매도가 정산 이후 시간대에 집중 포착됐다고 전해진다.
이 거래 직후 휴전 연장 발표와 함께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대에서 90달러대로 급락해, 거래 시점과 방향성이 정책 발표와 맞물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사한 패턴의 대규모 유가 하락 베팅이 이달에만 세 차례 더 발견되면서, 미국 당국이 내부정보 유출 가능성을 두고 조사에 나서는 등 시장의 불공정 거래 의혹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