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생산자물가 1.6%↑..4년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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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으로 3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보다 1.6% 오르며 약 4년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석탄·석유제품이 31.9% 올라 외환위기 이후 최대폭을 보였고, 나프타·경유·에틸렌·자일렌 등 에너지·화학 품목과 D램 등 IT 품목 가격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한국은행은 3월 생산자물가 상승이 향후 소비자물가를 끌어올리는 상방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